'갓(God)'과 '아기'를 합친 말로, 외모가 아기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도 완벽하다는 의미를 담은 팬덤 표현. 주로 아이돌·연예인이 어리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을 때 극찬하는 표현으로 쓰이며, '하나님이 직접 만든 아기'라는 뜻으로 풀기도 한다.
아이돌 팬덤에서 극찬의 표현으로 시작해 귀엽고 완벽한 외모를 가리키는 일반 표현으로 확장된 팬덤 신조어다.
한국 아이돌 팬덤에서는 스타의 외모나 재능을 극찬할 때 '갓(God)'을 붙이는 표현이 많다(갓벽, 갓생 등). 갓기는 여기에 아기 같은 외모를 결합한 복합 표현이다.
장원영이 아이브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면서, 갓기라는 표현도 팬덤 내부를 넘어 일반 대화에도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