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흥분, 기쁨, 해방감을 표현하는 감탄사. KBS 다큐멘터리에서 한 어르신이 외친 말이 인터넷 밈으로 퍼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출과 모임이 제한된 2020년, 억눌린 자유에 대한 갈망이 '무야호'에 투영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이 무너진 시기, 아무 걱정 없이 막걸리를 마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잃어버린 자유'의 상징이 됐다.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르신 밈 중 역대 최대 확산 사례가 됐다.
이후 '무야호 할아버지'는 한국 인터넷 밈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각종 광고와 콜라보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