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또는 '두둠칫'을 초성으로 표현한 인터넷 신조어. 무섭거나 놀랍거나 추운 상황에서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한국 인터넷 초성체 문화의 산물. 단순한 의성어에서 공포·경탄·추위를 두루 아우르는 감탄사로 진화했다.
초기엔 주로 공포물·무서운 이미지 반응으로 쓰였으나, 점차 '대단해서 떨린다', '이 실력에 압도됐다'는 감탄의 맥락으로도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카카오톡과 SNS로 넘어오면서 겨울에 '오늘 날씨 ㄷㄷ'처럼 추위를 표현하는 용법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