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의 줄임말. 가성비보다 내 마음의 만족이 더 중요한 소비 기준.
가성비 시대를 넘어 내 감정과 만족을 중심에 두는 소비 패러다임 전환을 담은 표현.
저성장 시대에 '나를 위한 투자'를 정당화하는 소비 심리가 확산되며 가심비 개념이 대중화됐다.
가성비가 객관적 지표라면 가심비는 완전히 주관적 지표. 같은 물건도 사람마다 가심비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