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이후, 2010년대 초반부터 2024년경까지 태어난 세대. 스마트폰·AI와 함께 자라난 첫 번째 완전한 디지털 원주민 세대.
AI·메타버스와 함께 자란 최초의 세대이며, 부모 세대(밀레니얼)의 양육 방식과 소비 패턴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알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유튜브·넷플릭스가 있었고 ChatGPT가 등장하는 시기에 학교를 다니는 세대다. 이들에게 AI 어시스턴트나 메타버스 아바타는 낯선 기술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한국에서 알파세대는 저출생 시대의 산물로, 한 아이에게 부모·조부모·외조부모 등 6~8명의 어른이 지갑을 여는 '에잇 포켓(8-pocket)' 현상의 주인공이다. 어린 나이에도 강력한 소비 영향력을 지닌다.
유튜브 채널이나 게임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미디어 소비 패턴을 일찍부터 형성하며, MZ세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콘텐츠 창작자로 데뷔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