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名言)'의 야민정음 변형. 인터넷에서 깊이 공감되거나 통쾌한 말을 가볍고 유머스럽게 칭찬할 때 쓰는 표현.
진지한 명언 문화를 유머로 감싸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방식. 공감과 재치를 동시에 담는 표현.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명언 게시판', '오늘의 명언' 같은 문화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띵언은 이 명언 문화에 야민정음 특유의 유머를 입힌 버전이다.
트위터에서 공감 글이 폭발적으로 공유될 때 '이거 띵언이다', '어떻게 이렇게 띵언을 쓰냐'는 댓글이 달렸고, 이는 원글 작성자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었다.
현재는 '명언', '레전드 멘트', '찐공감'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지만, 야민정음 세대에겐 여전히 친숙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