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과 '선생님'의 합성어. 온라인 댓글·게시물·영상 등을 통해 실제로 만난 적 없는 타인에게 뜻밖의 유익한 가르침이나 조언을 주는 낯선 누리꾼. '오늘의 랜선생님' 처럼 고마움을 담아 쓴다.
오프라인 인간관계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에서 지식·경험을 나누는 문화가 발전하면서, 실명·신원 없이도 큰 도움을 주는 익명의 조언자를 가리키는 표현이 생겼다.
유튜브·네이버 카페·인스타그램 등 정보 공유 플랫폼이 성숙하며,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누리꾼의 댓글 한 줄이 인생을 바꿀 조언이 되는 사례가 늘었다. 랜선생님은 그런 디지털 시대의 익명 멘토 문화를 담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