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looks(외모)'와 'maxxing(극대화)'의 합성어로, 외모를 최대한 극대화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피부 관리·헬스·패션 등 일상적 관리를 통한 '소프트맥싱'과 성형수술을 포함한 '하드맥싱'으로 나뉘며, 외모 개선을 자기계발의 한 영역으로 접근한다.
외모를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자기계발의 연장선으로 보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생긴 트렌드다.
한국은 이미 피부 관리·성형에 대한 개방적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룩스맥싱 개념이 자연스럽게 수용됐다. 'K뷰티' 트렌드와도 연결된다.
소프트맥싱은 일상적인 자기 관리(스킨케어, 헬스, 패션)를 포함하므로 진입 장벽이 낮아 광범위한 층에서 실천된다. 반면 하드맥싱은 성형 의료 시술을 포함해 보다 강도 높은 접근이다.
룩스맥싱은 외모 개선을 노력의 영역으로 정상화하는 긍정적 측면과, 외모 강박·비교 문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양면이 함께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