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호 밈의 주인공인 알래스카 교민 최규재 할아버지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전설적 존재로 칭하는 표현. '좌(座)'는 인터넷 은어로 '그 분야의 최고봉' 또는 '경지에 오른 인물'을 뜻한다.
10년 묵은 예능 클립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재발굴돼 전국적 밈이 된 사례. 인터넷 커뮤니티가 콘텐츠를 스스로 발굴·재생산하는 문화를 보여줬다.
무야호 밈은 시간차 밈(time-delayed meme)의 전형이다. 2010년 방영분이 2021년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에 의해 재소비됐다.
'무야호좌'라는 호칭은 커뮤니티 문화에서 어떤 분야의 최고 경지에 오른 인물에게 붙이는 '~좌' 접미어를 활용한 것이다. 단순히 웃긴 할아버지가 아니라 '신남'의 상징으로 추앙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실제 최규재 씨는 밈 재유행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뒤늦은 관심에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