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시 니 말이 맞음'의 줄임.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 뒤, 반론이 들어오면 그냥 상대방 말이 맞다고 선제 인정해 버리는 유머 표현. 논쟁을 피하면서도 의견을 고수하는 아이러니한 대화 전략.
한국 온라인 문화에서 논쟁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반론 자체를 선제 무력화하는 유머 전략이 밈으로 발전했다.
SNS 토론 문화에서 반론을 제기할수록 오히려 무시당하거나 지쳐가는 경험이 많아지면서, 처음부터 '반박해도 네가 맞아'라고 말해 버리는 아이러니로 대응하는 방식이 유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