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피해자 문동은이 가해자 박연진에게 보내는 독백 포맷. 빈정거리는 극찬 또는 일상 혼잣말 형식으로 유행했다.
빈정거림과 분노, 일상적 혼잣말이 결합된 독특한 언어 포맷. 억울한 감정을 유머로 승화하는 기제로 기능했다.
드라마의 복수 서사에 깊이 공감한 시청자들이 자신의 일상 억울함을 '연진아'에게 토로하는 밈으로 변환했다.
'멋지다 연진아' 포맷은 누군가를 극도로 빈정거리며 칭찬하는 새로운 표현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임지연은 이 캐릭터로 연기 대상을 수상하고 유퀴즈 등 예능에서 '멋지다 연진아' 유행어를 직접 패러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