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생겼다'의 줄임말. 외모가 매우 수려한 사람이나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 파생어 '존잘러'는 잘생긴 사람 자체를 가리킨다.
아이돌 팬덤 문화와 SNS 외모 표현 문화가 결합되며 확산된 신조어.
K-팝 아이돌 팬덤에서 멤버의 외모를 극찬할 때 자주 쓰이며,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일반 SNS까지 확산됐다. '존예'와 쌍을 이루어 남녀 외모 표현의 대표 슬랭으로 자리잡았다.
'존잘러'는 단순히 잘생긴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로 굳어졌고, 외모 이외에도 어떤 분야에서 탁월하게 잘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데 확장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