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를 강조하여 길게 늘여 쓴 감탄사로, 투자한 자산(코인·주식·경기 팀 등)의 가치 상승이나 원하는 결과를 강하게 기원하는 뜻으로 쓰인다. 2017년 비트코인 열풍과 함께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현재는 목표 달성을 향한 전진 의지나 응원을 표출할 때도 폭넓게 사용된다.
2017년 암호화폐 열풍이 만들어낸 집단적 흥분과 기대감의 언어적 표현으로, 투자 커뮤니티 특유의 응원 문화를 담고 있다.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수천만 원을 돌파하면서 '코인 광풍'이 불었고,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커뮤니티에서 서로 응원하며 가즈아를 외쳤다. 단순한 '가자'보다 훨씬 강렬한 열망과 집단적 흥분을 담은 표현으로, 투기적 분위기와 함께 퍼진 말이다.
이후 주식·스포츠 경기·시험 응원 등 다양한 맥락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가즈아'는 특정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의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때도 쓰이며, 투자 열풍이 남긴 대표적인 문화적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