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의 줄임말로, 패스트푸드의 감자튀김을 가리키는 일상 신조어다. 2026년 초에는 당근마켓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감튀 모임'(같은 동네에서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소셜 모임)이 유행하면서 단어 자체도 더욱 주목받았다.
한국의 패스트푸드 문화와 '취향 모임' 트렌드가 결합된 신조어로, 2026년에는 '감튀 모임'이라는 새로운 소셜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패스트푸드 문화가 일상화된 2010년대 이후 '감튀'는 음식 SNS와 메신저 대화에서 자연스러운 줄임말로 정착했다.
2026년에는 별다른 목적 없이 '감자튀김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모이는 '감튀 모임'이 동네 커뮤니티에 퍼졌다. 거창한 목적 없이 취향 하나로 낯선 사람과 어울리는 새로운 사교 방식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