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GOAT(Greatest Of All Time)'의 한국어 발음 표기로, 해당 분야 역사상 최고의 선수 또는 인물을 가리키는 표현. 스포츠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음악, 게임,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쓰인다.
고트는 스포츠·문화의 역사적 최고를 인정하는 표현으로, 특히 MZ세대가 최애를 극찬할 때 즐겨 쓰는 어휘다.
한국에서 고트는 주로 스포츠 스타를 칭할 때 쓰이지만, 아이돌 음악, 게임, 예능 등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단순한 현재 최고가 아닌 '역사상 최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단기적 활약보다는 커리어 전체를 관통하는 위대함을 인정할 때 적합한 표현이다.
2022년 월드컵 이후 '고트 확정'이 관용구처럼 정착해, 어떤 분야에서 압도적 성과를 낸 인물에게 반사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