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 중 판단(Judging)형이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고, 일정과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즉흥적인 변화를 불편해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람을 묘사할 때 쓴다.
극J는 한국 MBTI 문화에서 '계획·구조 중심 인간'을 대표하며, 즉흥적인 극P와의 충돌이 밈과 콘텐츠의 단골 소재가 됐다.
한국에서 J/P 갈등은 MBTI 콘텐츠 중 가장 공감대가 높은 주제 중 하나로, 여행·약속·일상 계획에서 빚어지는 마찰을 유머로 풀어낸 콘텐츠가 많다.
극J는 '플래너 노예', '일정 변경 불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스트레스' 같은 특징으로 묘사되며, 장점보다 단점이 과장된 방식으로 밈화되기도 한다.
다이어리·플래너 브랜드 마케팅에서 '극J를 위한 플래너'처럼 타겟 마케팅 키워드로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