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 중 사고(Thinking)형이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감정보다 논리와 사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며, 공감보다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람을 묘사할 때 쓴다.
극T는 한국 MBTI 문화에서 '논리·해결 중심 인간'을 대표하며, 극F와의 공감 방식 차이가 수많은 밈과 콘텐츠의 소재가 됐다.
한국에서 F/T 갈등은 특히 위로와 공감 방식의 차이로 표현된다. 극T는 힘들다는 말에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로 반응하는 밈으로 알려졌다.
극T는 연애·우정에서 '차갑다', '공감을 못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동시에 '현실적이다', '문제 해결이 빠르다'는 긍정적 측면도 함께 언급된다.
2022~2024년 예능·유튜브에서 '극T 남자·극F 여자'의 조합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표현이 더욱 대중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