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 보도 못한 잡놈(잡스러운 것)'의 줄임말. 잘 알려지지 않거나 인기 없는 사람·물건·장소·콘텐츠 등을 낮잡아 이르는 표현.
대학 서열화 문화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표현이 결합해 만들어진 신조어로, 사용 시 명예훼손·모욕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 사회의 대학 서열 의식이 강한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에서 태어난 표현이다. 처음에는 무명 대학에 대한 비하어였지만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타인을 깎아내리는 뉘앙스가 강하기 때문에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 사용하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표현이다.
현재는 자기 자신을 낮추거나('나 완전 듣보잡이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노래·콘텐츠에 긍정적 발견의 맥락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