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가상자산 등의 매매 신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온라인 단체 대화방. 운영자가 매수·매도 시점을 '리드(lead)'해 준다는 의미로, 카카오톡·텔레그램 오픈채팅에서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된다. 대다수가 사기 목적으로 운영돼 사회적 문제가 됐다.
개인 투자자 급증과 모바일 메신저 오픈채팅 문화가 결합해 탄생한 신종 금융 사기 형태로, 피해자 규모와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회 문제다.
자본시장법 위반(무인가 투자자문)에 해당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에도, 캄보디아·필리핀 등 해외 거점 조직을 통한 운영으로 단속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