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2024년 SOOP으로 플랫폼명 변경)에서 시청자가 BJ(인터넷 방송진행자)에게 유료로 보낼 수 있는 후원 아이템이다. 2007년 11월 도입된 세계 최초 수준의 스트리밍 후원 시스템으로, 별풍선 1개는 약 110원이며 시청자가 구매해 BJ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별풍선 문화는 국내 스트리밍 후원 생태계의 기반이 됐다.
별풍선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한국적 시초로, 인터넷 방송인이 광고 없이 팬의 직접 후원으로 수익을 올리는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켰다.
별풍선 이전에는 인터넷 방송으로 직접 수익을 올리는 모델이 없었다. 별풍선은 팬과 크리에이터 사이의 직접 경제적 연결을 만든 혁신이었다.
별풍선 다량 수령은 인기의 척도가 됐고, '별풍선 100개 쏘면 ~해줄게'류의 콘텐츠 약속도 방송 문화의 한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트위치의 비트(Bit), 유튜브의 슈퍼챗, 틱톡의 코인 시스템 등 글로벌 플랫폼의 후원 시스템이 별풍선과 유사한 구조를 채택한 것을 두고, 한국이 스트리밍 후원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