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이 사람'의 줄임말.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로, 개인차가 크다는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말.
획일적 기준 대신 개인차를 강조하는 인터넷 세대의 언어 감수성을 반영한 표현.
'사바사'는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전제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 인터넷 댓글 문화에서 '일반화'에 반론을 제기할 때 특히 유용하다.
케바케가 상황·환경의 차이를 강조한다면, 사바사는 사람의 성격·체질·취향·경험 등 개인적 차이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운동하면 다 살 빠지지 않아?'→'사바사야'처럼, 체질·식습관 등 개인 차이가 큰 주제에서 자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