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약 1997~2009년)에 태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 밀레니얼 다음 세대로, 유튜브·틱톡 등 숏폼에 가장 능숙하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이 일상이고 스마트폰이 삶의 중심인 최초의 진정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Z세대는 어릴 때부터 유튜브를 TV 대신 봤고, 틱톡으로 트렌드를 만들었으며,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검색을 구글이 아닌 유튜브와 인스타로 하는 세대로도 불린다.
취업·결혼보다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갓생', '오운완', '무지출 챌린지' 등 자기 관리 트렌드의 주요 생산자이자 소비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젠지(Gen Z)'처럼 영어 발음 그대로 쓰는 경우도 늘고 있으며, 알파세대와 묶어 '잘파세대'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