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이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먹는 음식 또는 그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한자 夜食(밤 야, 밥 식)에서 유래했다. 배달 앱의 대중화와 먹방 문화의 확산으로 치킨·라면·피자·떡볶이 등을 밤늦게 시켜 먹는 행위가 젊은 세대의 일상적 생활 방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야식 타임', '야식 먹방' 같은 파생 표현과 함께 유행어로 굳어졌다.
한국의 배달 문화와 먹방 문화가 결합하여 야식이 일상적 생활 패턴으로 자리잡았으며,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야식 수요가 더욱 늘었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7%가 주 1~2회 야식을 섭취하며,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치킨(54.7%), 라면(31.1%), 떡볶이(20.6%) 순이다.
배달의민족(2010), 요기요(2012), 쿠팡이츠(2019) 등 배달 앱의 확산으로 야식 문화가 전국으로 퍼졌다.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가 맞물리면서 혼자서 야식을 먹으며 먹방을 시청하는 패턴이 젊은 세대에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