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줄임말. 소개팅·앱 매칭·지인 소개 등 의도적으로 이성을 만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연애 스타일.
데이팅 앱과 소개팅 문화가 보편화된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 인만추는 실용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늘리는 태도를 대변한다.
틴더, 범블, 한국의 각종 소개팅 앱이 일상화되면서 '인만추'는 특별히 나쁜 의미 없이 적극적인 연애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이 됐다.
'자만추'가 낭만적이지만 수동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면, '인만추'는 능동적이고 실용적인 이미지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 없고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다.
직장인·대학생들 사이에서 '자만추인지 인만추인지'를 논하는 대화가 일상적인 소재가 됐다. SNS에서 '나는 인만추' 인증 게시물도 많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