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원 서비스 투네이션의 어린 남자아이 TTS 이름 '재민'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인터넷 방송에서 어리숙하거나 충동적인 저연령층 시청자를 가리킬 때 쓴다. 좁게는 무개념 초등학생을 지칭하지만, 넓게는 어린 나이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애칭처럼 부를 때도 쓰인다.
잼민이는 한국 스트리밍 방송 문화에서 탄생한 신조어로, 어린 시청자를 지칭하는 표현이 인터넷 전반에 정착한 사례다.
2010년대 후반 트위치가 한국에서 급성장하면서 게임 방송 문화와 함께 독특한 인터넷 용어들이 대거 탄생했다.
잼민이는 처음에는 트위치 문화 특유의 유머로 시작했지만, 점차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에서 어린 세대를 가리키는 일반 명사처럼 쓰이게 됐다.
EBS 논란 이후 비하적 뉘앙스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일상에서는 중립적 또는 가벼운 애칭으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