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불굴의 정신을 의미한다. 실패나 역경 앞에서 스스로를 다독이거나, 투지를 다지는 응원의 메시지로 쓰인다.
중꺾마는 e스포츠 명장면에서 탄생해 스포츠·직장·학업·일상의 모든 역경 앞에서 사용되는 보편적 동기부여 문구가 됐다.
DRX는 2022년 롤드컵에서 최약체로 꼽혔지만 조별 예선부터 매 라운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데프트의 발언은 그 여정의 시작을 예고한 말로 회자됐다.
중꺾마는 시험·취업·연애 등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는 표현으로 쓰이며, 스포츠 응원 문화·개인 동기부여 콘텐츠에 폭넓게 활용됐다.
이후 여러 브랜드·광고·정부 캠페인에서도 중꺾마 정신을 인용할 만큼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문구가 됐으며, 데프트는 이 표현의 주인공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