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과장 없이 실제로 심각한 민폐·비상식적 행동을 하는 사람. 단순 '빌런' 범주를 넘어 진짜 문제적 인물.
가벼운 빌런과 심각한 빌런을 구분하는 언어적 장치. 강도 조절이 정교해진 인터넷 슬랭 문화의 산물.
빌런이 일상적 표현으로 자리잡으면서 의미가 희석되자, '진성'을 붙여 원래의 강도와 심각성을 복원하는 표현이 생겨났다.
미디어·유명인의 심각한 비상식적 행동을 지칭할 때 특히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