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을 의도적으로 다는 사람. '악플'(악성 리플)을 쓰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한국 인터넷 문화의 고질적 문제를 상징하는 단어. 연예인 자살 사건과 함께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다.
한국은 인터넷 보급률과 SNS 사용률이 높아 악플 피해 규모도 크며, 연예인·유명인의 극단적 선택이 악플과 연결되면서 국회에서도 논의된 사회 이슈다.
2005년 이후 주요 포털이 본인 인증 댓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악플은 형태를 바꿔가며 계속되고 있다.
악플러는 단순 비판자와 다르다. 타인을 의도적으로 정서적으로 공격하거나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경우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