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cook)'과 '방송'의 줄임말. 요리 과정을 방송하거나 요리사·셰프가 출연하는 요리 방송 장르를 가리킨다.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셰프 예능이 인기를 끌며 신조어로 정착됐다.
2010년대 중반 셰프의 연예인화와 요리 예능 붐이 낳은 표현으로, 먹방 문화와 함께 한국 음식 콘텐츠의 양대 장르로 자리잡았다.
2014~2016년은 '쿡방 전성시대'로 불릴 만큼 요리 예능이 폭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이 셰프 스타를 배출하며 요리사라는 직업의 이미지를 크게 변화시켰다.
쿡방의 유행은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였고, 집에서 따라 만드는 레시피 콘텐츠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유튜브의 홈쿡 채널들이 이 흐름을 이어받아 온라인 쿡방으로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