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어린이'의 합성어. 테니스를 막 시작한 초보자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2020년대 초 MZ세대의 테니스 붐과 ○린이 신조어 패턴이 결합해 탄생한 표현.
테니스는 한때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여겨졌으나, 2020년 이후 유명 아이돌·연예인들이 즐기는 모습이 SNS에 확산되면서 MZ세대가 대거 유입됐다.
테니스는 라켓·공·코트 등 진입 장벽이 있고 배우기 까다로운 스포츠라, 초보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커뮤니티 문화와 함께 '테린이'라는 자기 표현이 발전했다.
헬린이, 골린이, 등린이 등 스포츠 분야 ○린이 단어 중에서도 테린이는 특히 2022~2023년 테니스 열풍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