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gym)+어린이'의 합성어. 웨이트트레이닝을 막 시작한 헬스장 초보자를 이르는 말.
피트니스 대중화와 ○린이 신조어 패턴이 결합해 탄생한 표현. 겸손 표현으로 남발되자 '헬태아'까지 파생됐다.
유튜브의 피트니스 채널, 인스타그램의 운동 인증 문화가 확산되며 헬스장 입문 인구가 크게 늘었다.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 문화와 함께 초보자들의 커뮤니티 참여도 활발해졌다.
남초 운동 커뮤니티에서는 충분히 경험 있는 사람도 겸손 표현으로 '헬린이'라 자칭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에 진짜 초보자들이 스스로를 구분하기 위해 '어린이보다 어린 태아'에서 따온 '헬태아'를 만들어 쓰기도 했다.
오운완, 3대 몇 킬로, 프로틴 등 헬스 문화 용어와 함께 헬린이는 운동 커뮤니티 필수 어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