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준비생'의 줄임말로,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도 퇴사를 계획하고 이직·창업·자기계발 등 다음 단계를 준비 중인 직장인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무작정 퇴사하지 않고 차근차근 탈출구를 모색하는 현대 직장인의 현실을 반영한 표현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이직이 일반화된 한국 직장 문화에서 생겨난 신조어다.
한국 직장인의 평균 재직 기간이 짧아지고 이직이 커리어 관리의 일부로 받아들여지면서, 현 직장에 다니면서도 다음을 준비하는 '퇴준생' 문화가 확산됐다.
퇴준생 기간 동안 자격증 취득, 포트폴리오 정리, 이직 지원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유튜브 채널·책·강의 시장도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