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프로) + 불편 + -러(사람)'의 합성어로, 사소한 것에도 과도하게 불편함을 느끼고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풍자하는 신조어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 별 의미 없는 표현·문화 현상에 트집을 잡고 '이거 나만 불편해?'라며 논쟁을 유발하는 행태를 가리킨다.
온라인에서 민감성과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회적 감수성이 높아지는 흐름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표현이다. 정당한 문제 제기와 과도한 민감성 반응 사이의 경계를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불편러'라는 표현 자체가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 비판적 시각을 무력화하려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진짜 소소한 것에 과잉 반응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도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