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매우)' + '꿀잼(꿀처럼 달콤하게 재미있다)'의 합성어. 극도로, 아주 꿀처럼 재미있다는 최고 강도의 재미 표현.
재미의 강도를 꿀(달콤)과 핵(극대)으로 이중 강조한 한국 인터넷 언어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단어.
'꿀잼'은 '꿀'이라는 한국적 긍정 메타포(꿀같이 달달하다=최고다)와 '잼(재미)'이 결합한 독특한 표현이다.
여기에 '핵'이 더해져 '핵꿀잼'이 되면 단순히 재미있다는 수준을 훨씬 초과한다는 뉘앙스가 된다.
국립국어원이 신조어로 공식 선정했다는 사실 자체가 화제가 되어 언론에서 '현웃'이라며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