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매우)'과 '잼(재미있다의 줄임)'을 합성한 신조어. 무언가가 극도로 재미있다는 의미의 강조 표현.
'핵' 접두사 계열 신조어의 대표 사례. 과장·강조가 특징인 한국 인터넷 언어의 전형.
'핵' 접두사는 '핵폭탄급'에서 파생되어 어떤 상태가 극단적으로 심하다는 의미를 더한다. '핵잼'은 그 첫 번째 주류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15~2016년을 정점으로 이후에는 '존잼', '개잼' 등 다른 강조 표현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덜 쓰이게 됐지만, 여전히 가끔 레트로 감성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