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매우)' + '노잼(재미없다의 줄임)'의 합성어. 극도로 재미없다는 뜻의 강조 표현.
'핵' 계열 신조어 중 가장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단어. '어른들은 모르는 청소년 언어'의 상징처럼 쓰였다.
2016년 언론에서 청소년 신조어 급증을 다루면서 '핵노잼'을 대표 사례로 빈번히 인용했다. '핵노잼·츤데레·버카충'처럼 생소한 단어와 묶여 어른 세대의 언어 공황(?)을 보여줬다.
현재는 '노잼', '개노잼', '존노잼' 등 다양한 변형이 뒤를 이었고 '핵노잼' 자체는 아카이브 단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