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계급론에서 금수저보다 한 단계 높은 초상위 계층. 금수저 위에 다이아몬드를 얹은 개념으로, 재벌 수준의 부를 가진 가정 출신을 가리킨다. 온라인 게임의 등급 체계(금→플래티넘→다이아)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했다.
금수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재벌급 계층을 구분하려는 시도에서 탄생. 게임 문화와 수저계급론이 결합된 사례.
금수저 담론이 확산되면서, 재벌 일가처럼 '금수저 중에서도 넘볼 수 없는 위'가 있다는 인식이 생겼다. 단순히 부유한 전문직 가정(금수저)과 진짜 상속 재벌의 차이를 구분하고 싶은 욕구에서 다이아수저가 탄생했다.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 표현은 2015~2016년 수저계급론 전성기에 온라인에서 퍼졌지만, 주류 언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을 만큼 금수저·흙수저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
현재는 수저계급론 자체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다이아수저도 함께 사어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