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가상화폐를 매수한 뒤 짧은 시간(보통 당일) 안에 매도해 차익을 챙기는 단기 투자 방식을 가리키는 말. 야구의 '단타(短打)', 즉 배트를 짧게 잡고 빠르게 치는 타법에 빗댄 표현으로, 2020년 코로나 이후 개인 투자자(개미) 폭증과 함께 일반 대중에게도 익숙해진 신조어다.
단타는 2020년 한국의 개인 투자자 급증('동학개미운동') 문화와 함께 일반인에게도 친숙해진 금융 신조어다.
코로나 이후 저금리·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주식과 코인 시장에 유입된 2030세대 투자자들이 단타 문화를 이끌었다.
단타는 '장기투자(장투)'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리스크와 수익 모두 단기간에 집중된다는 특성이 있다.
'단타 쳤다', '단타로 수익냈다' 식의 표현이 일상 대화에서도 쓰일 정도로 대중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