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터넷 댓글. '선의의 리플'의 줄임말로 악플의 반대 개념.
악플 문제가 심각한 한국 인터넷 환경에서, 긍정적 댓글 문화를 만들자는 사회운동에서 탄생한 표현이다.
연예인·유명인에 대한 악플 피해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던 2000년대 중반, 댓글 문화 정화를 위해 선플운동이 시작됐다.
선플은 단순히 칭찬이 아니다. 건전한 비판은 포함하되, 근거 없는 악의적 공격은 삼가자는 취지다.
10~20년이 지난 지금도 선플 개념은 디지털 시민 교육에서 빠지지 않는 키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