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말~1990년대 한국에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이성에게 '야, 타!'라고 말해 유혹하던 남성들과 그 문화를 가리키는 표현. 오렌지족과 함께 당시 부유층 청년의 퇴폐 문화를 상징하는 신조어다.
1990년대 한국 경제 성장기의 부유층 청년 문화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오렌지족과 함께 당시 사회 갈등과 양극화를 보여주는 키워드다.
야타족은 1990년대 한국 사회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빈부 격차 심화를 배경으로 등장했다. 물질적 과시와 향락 문화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이 단어에 담겨 있다.
오렌지족이 압구정동을 근거지로 한 부유층 전반을 가리켰다면, 야타족은 구체적인 '행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표현이다.
1990년대 이후 사회가 변하면서 야타족 문화는 사라졌지만, 한국 대중문화에서 '금수저 남성의 오만한 행태'를 묘사하는 캐릭터 클리셰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