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er'의 합성어.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신조어.
성과 중심의 직장 문화에서 탄생한 표현. '갓생'과 연결되어 자기계발 지향 세대의 이상형을 가리키기도 한다.
MZ세대가 직장에 진입하면서 '일을 잘하는 것'의 기준이 변화했다.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일잘러'로 인정받는다.
블라인드 같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내가 만난 일잘러의 특징', '일잘러 vs 일못러 비교' 게시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일잘러에 대한 기준과 기대치가 형성됐다.
'갓생' 열풍과 맞물려 '일잘러가 되고 싶다'는 자기계발 열망이 커지면서 관련 도서·강의·콘텐츠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