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health)와 비속어 접미사 '창'을 결합한 신조어. 헬스에 극도로 열정적이어서 식단·운동 루틴에 집착하는 사람을 뜻한다. 초기에는 부정적 뉘앙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헬스를 진심으로 즐기는 이를 유쾌하게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착됐다.
2010년대 후반 한국에서 헬스·자기관리 붐이 일면서 헬창 문화가 대중화됐다.
스마트폰 피트니스 앱·유튜브 운동 채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헬스는 일부 마니아만의 취미에서 대중적 라이프스타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헬창이라는 표현도 비하에서 존중으로 뉘앙스가 이동했다.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 문화와 맞물려, 헬창은 갓생(神生)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적 인물로 여겨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