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 추천'의 줄임말.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추천을 요청하거나, 추천 메뉴를 공유할 때 쓰는 표현.
'뭐 먹지?'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한국 직장·학생 문화에서 나온 표현. '메추 문화'의 대표 주자.
한국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점심 메뉴 선택은 하루 최대 고민 중 하나다. '오늘 뭐 먹지?'로 시작하는 단체 카톡은 익숙한 일상 풍경이다.
이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점메추'라는 줄임말이 자리잡았고, 구글 플레이에 '점메추'라는 앱이 출시될 정도로 문화적 현상이 됐다.
유튜브 스트리머들은 '점메추 룰렛'(룰렛을 돌려 걸린 메뉴를 먹는 콘텐츠)을 만들었고, 이는 점메추 문화를 오프라인 넘어 콘텐츠로 확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