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비대면)의 반대말로, 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이 다시 가능해진 시대의 새로운 접촉·만남 방식을 강조하는 신조어. '콘택트(contact)'의 한국어 발음.
언택트로 단절됐던 대면 관계를 다시 회복하자는 흐름 속에서 탄생한 신조어. 팬데믹 이전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된다.
2년 이상의 비대면 생활 이후 사람들은 직접 만남의 가치를 새삼 절감했다. '컨택트'는 단순히 '대면'이라는 물리적 사실을 넘어, 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에 대한 희망을 담은 표현이다.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적으로 해제되면서 콘서트·축제·오프라인 행사가 부활했고, 이를 '컨택트 시대의 귀환'으로 표현하는 기사와 마케팅 문구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