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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SNS·틱톡에서 탄생한 최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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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SNS·틱톡에서 탄생한 최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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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개 단어
도파민 중독2023년 2월
자극적이고 빠른 콘텐츠(쇼츠, 릴스 등)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평범한 일상이 재미없게 느껴지는 상태.
무지출 챌린지2023년 1월
하루 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소비를 전혀 하지 않는 도전.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절약 라이프스타일.
알파세대2023년 1월
Z세대 이후, 2010년대 초반부터 2024년경까지 태어난 세대. 스마트폰·AI와 함께 자라난 첫 번째 완전한 디지털 원주민 세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2023년 1월
AI 언어 모델(챗GPT 등)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입력 텍스트(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기술 또는 그 분야. AI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다.
AI 비서2023년 1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일정 관리, 메모, 정보 검색, 업무 보조 등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AI 서비스 또는 기능. 챗GPT·시리·빅스비·클로바 등이 대표적 예.
AI 시대2023년 1월
인공지능(AI)이 산업·일상·문화 전반을 바꾸고 있는 현 시대를 가리키는 표현. 2022년 말 챗GPT 등장 이후 언론·SNS·일상 대화에서 폭발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챗GPT2022년 11월
OpenAI가 2022년 11월 출시한 AI 대화 서비스 ChatGPT의 한국식 표기. 한국에서는 AI 챗봇·생성형 AI 전반을 가리키는 대명사처럼 쓰이는 신조어가 됐다.
AI 그림2022년 9월
미드저니·스테이블 디퓨전·DALL-E 등 텍스트-이미지 AI로 생성한 그림·이미지를 통칭하는 표현. 2022년 AI 아트 붐과 함께 한국 SNS에서 폭발적으로 퍼졌다.
스라밸2022년 8월
'스터디-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 공부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말.
갓벽2022년 6월
'갓(God)+완벽'의 합성어. 신의 경지에 이른 완벽함을 표현하는 극찬 표현.
스불재2022년 5월
스스로 불러온 재앙. 자기 자신이 원인이 된 불행한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말.
갓생러2022년 1월
'갓생'을 사는 사람. 낭비 없이 부지런하고 계획적으로 하루를 채우며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사람.
갓성비2022년 1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너무 좋아 '갓(God)' 수준이라는 의미. 극단적으로 뛰어난 가격 대비 가치를 표현하는 신조어.
오운완2022년 1월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 운동 인증 문화와 함께 SNS에서 퍼진 표현.
짠테크2022년 1월
'짜다(인색하다)'의 어근 '짠'과 재테크를 합친 신조어. 극한의 절약을 통해 소비를 줄이는 것 자체를 재테크로 보는 라이프스타일.
갈비2022년
'갈수록 비호감'의 줄임말. 처음엔 괜찮다가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사람이나 상황.
갓생 루틴2022년
'갓생'을 위한 하루 일과표. 이른 기상·운동·독서·공부 등을 촘촘히 배치한 규칙적인 일상 스케줄을 말한다.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갓생 루틴 브이로그' 형태로 공유되는 경우가 많다.
위드코로나2021년 10월
영어 'With COVID'의 한국식 표현. 코로나19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방역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단계적 공존 정책을 가리킨다.
킹받다2021년 8월
매우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는 상황을 강조해서 표현하는 말. '열받다'의 강조형.
컨택트2021년 7월
언택트(비대면)의 반대말로, 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이 다시 가능해진 시대의 새로운 접촉·만남 방식을 강조하는 신조어. '콘택트(contact)'의 한국어 발음.
워케이션2021년 6월
Work(일)와 Vacation(휴가)의 합성어.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여행지나 원하는 장소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
보복소비2021년 5월
재난이나 사회적 제약으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현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역 완화와 함께 미뤄둔 소비를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트렌드를 가리킨다.
손민수하다2021년 5월
다른 사람의 패션·취향·소지품·말투 등을 몰래 또는 대놓고 따라 하다.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등장인물 손민수의 행동에서 유래.
코린이2021년 4월
'코인(암호화폐)+어린이'의 합성어. 암호화폐 시장에 막 입문한 초보 투자자를 이르는 말.
갓생2021년 3월
신(God)처럼 부지런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것.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공부하는 자기계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MZ꼰대2021년 1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속하는 젊은 나이임에도 권위주의적이고 고리타분한 태도로 자신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 '젊꼰'이라고도 한다.
MZ세대2021년 1월
밀레니얼 세대(M, 1981~1996년생)와 Z세대(1997~2010년생)를 묶어 부르는 한국식 신조어. 디지털 친화적이고 개성 중시 성향으로 통칭.
벼락거지2020년 10월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투자하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가난해진 상황을 이르는 말. 실제로 재산을 잃은 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강조한 표현.
벼락부자2020년 10월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투자해서 단기간에 큰 부를 얻은 사람. '벼락'(갑자기)처럼 순식간에 부자가 됐다는 의미.
빚투2020년 8월
빚(debt)과 투자(投資)를 합친 줄임말. 은행 대출·신용대출 등 빚을 내서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는 행위.
영끌족2020년 8월
'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2020년 자산 가격 폭등 시기에 집을 사거나 투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대출을 동원한 집단을 뜻한다.
영끌2020년 7월
'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의 줄임말. 가능한 모든 대출 수단을 총동원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행위. 최선을 다한다는 뜻으로도 씀.
골린이2020년 6월
'골프+어린이'의 합성어. 골프를 막 시작한 초보 골퍼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등린이2020년 6월
'등산+어린이'의 합성어. 등산을 막 시작한 초보 등산객을 친근하게 이르는 말.
본캐2020년 6월
'본캐릭터'의 줄임말. 부캐(두 번째 자아)와 대비되는, 자신의 본래 정체성·주된 역할·원래 직업을 뜻하는 신조어.
부린이2020년 6월
부동산(不動産)과 어린이를 합친 말.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한 초보자. 2020년 부동산 가격 폭등과 영끌 열풍으로 부동산 입문자가 급증하면서 사용됐다.
부캐2020년 6월
'부캐릭터'의 줄임말. 본업·본래 정체성 외에 새롭게 만든 두 번째 자아나 역할을 뜻하는 신조어.
테린이2020년 6월
'테니스+어린이'의 합성어. 테니스를 막 시작한 초보자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퇴사2020년
직장을 그만두는 행위. 본래 사전적 단어이지만 2020년대 MZ세대 사이에서 자기실현·워라밸·탈출의 코드로 재맥락화되어 인터넷 문화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퇴사브이로그2020년
퇴사 과정을 담은 유튜브 브이로그 콘텐츠. 마지막 출근, 동료와의 이별, 퇴사 이유, 앞으로의 계획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영상 장르.
파이어족2020년 6월
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를 한국식으로 표기한 단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정년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극단적 저축과 투자를 실천하는 사람들.
편의점 거지2020년 6월
경제적 여유가 없어 편의점 음식으로만 끼니를 때우는 상황이나 그런 사람을 자조적으로 이르는 표현. 불가피한 절약 생활을 유머로 포장한 신조어.
FIRE족2020년 6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약자.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정년보다 훨씬 이른 나이(40~50대 이전)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극단적 저축과 투자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아메추2020년 5월
'아침 메뉴 추천'의 줄임말.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지 추천을 요청하거나 공유할 때 쓰는 표현.
저메추2020년 5월
'저녁 메뉴 추천'의 줄임말.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추천을 요청하거나 공유할 때 쓰는 표현.
점메추2020년 5월
'점심 메뉴 추천'의 줄임말.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추천을 요청하거나, 추천 메뉴를 공유할 때 쓰는 표현.
주린이2020년 5월
주식(株式)과 어린이를 합친 말.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초보 투자자. 2020년 코로나 이후 주식 열풍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한 개인 투자자들을 지칭.
코로나 우울증2020년 5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불안,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서 나타나는 우울 증상. '코로나 블루'의 다른 표현으로, 보다 심리·의료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다.
줌강의2020년 4월
Zoom을 통해 진행되는 강의. 대학 수업·기업 교육·어학 강의 등 성인 대상 비대면 강의를 주로 가리키며, 초·중·고 맥락의 '줌수업'과 구분해 쓰이기도 함.
줌수업2020년 4월
화상 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진행되는 비대면 수업. 코로나19로 초·중·고·대학의 등교가 불가능해진 2020년부터 전면 도입된 비대면 교육 방식.
차박2020년 4월
자동차 안에서 숙박하거나 캠핑하는 것. 텐트 캠핑보다 간편하게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여가 형태.
코로나 블루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일상 변화,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국립국어원이 공식적으로 정의한 코로나 시대의 심리 신조어다.
텅장2020년 4월
'텅 빈 통장'의 줄임말. 돈이 거의 없는 통장 상태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말.
홈캉스2020년 4월
집(home)에서 보내는 바캉스(vacances). 멀리 여행 대신 에어컨·IPTV·배달음식 등을 즐기며 집을 휴양지처럼 꾸며 쉬는 휴가 스타일.
방콕생활2020년 3월
'방에 콕 박혀 지내는 생활'의 줄임 복합어. 외출 없이 방 안에서만 일상을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며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쓰였다.
비대면2020년 3월
사람과 사람이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는 방식. 코로나19 이후 온라인·화상·배달 등 접촉 없는 서비스 전반을 가리키는 공식 권장어.
슬세권2020년 3월
슬리퍼를 신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안에 편의점·카페·마트·공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집중된 주거 권역.
일못러2020년 3월
'일을 못하는 사람+er'의 합성어. 업무 능력이 부족하거나 효율이 낮은 직장인을 가리키는 신조어. '일잘러'의 반대말.
일잘러2020년 3월
'일을 잘하는 사람+er'의 합성어.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신조어.
재택근무2020년 3월
사무실이 아닌 자택에서 근무하는 형태. 코로나19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2020년 팬데믹으로 전면 도입되면서 수백만 명이 직접 경험한 일상어가 됐다.
재택2020년 2월
'재택근무'의 줄임말.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업무를 보는 근무 형태.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어 일상어로 자리 잡았다.
미라클 모닝2020년 1월
미국 작가 할 엘로드(Hal Elrod)의 동명 도서에서 유래한 자기계발 실천법. 아침 일찍 기상해 명상·운동·독서·확언 등 긍정적 루틴을 수행하는 행동을 가리키며, 코로나19 이후 갓생 트렌드와 맞물려 SNS 인증 문화로 확산됐다.
워라하2020년 1월
Work-Life Harmony의 앞 발음을 딴 줄임말. 워라밸(균형)보다 심화된 개념으로, 일과 삶을 엄격히 분리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융합하며 삶 전체에서 만족감을 찾는 가치관.
월급 거지2020년 1월
월급을 받지만 각종 생활비·대출 이자·세금 등에 치여 실질적으로 남는 돈이 없는 직장인을 자조적으로 이르는 표현.
Z세대2020년 1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약 1997~2009년)에 태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 밀레니얼 다음 세대로, 유튜브·틱톡 등 숏폼에 가장 능숙하다.
갬성러2020년
'갬성'이 풍부한 사람. 감각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아름다운 감성 사진·글을 즐겨 공유하는 사람.
현타2019년 6월
'현실 타격감'의 줄임말. 즐겁고 비현실적인 상황이 끝난 후 현실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허무함과 공허함.
밥약2019년 3월
'밥 약속'의 줄임말. 주로 대학교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주겠다는 약속, 또는 일반적인 식사 약속을 이르는 말.
1도 모른다2019년 1월
'전혀 모른다'는 뜻의 강조 표현. '1도'가 '하나도'의 변형으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과장해서 표현할 때 씀.
띵곡2019년 1월
'명곡(名曲)'의 야민정음 변형. 인터넷에서 최고의 음악을 가리킬 때 가볍고 애정 담긴 뉘앙스로 쓰는 표현.
띵언2019년 1월
'명언(名言)'의 야민정음 변형. 인터넷에서 깊이 공감되거나 통쾌한 말을 가볍고 유머스럽게 칭찬할 때 쓰는 표현.
띵작2019년 1월
'명작(名作)'의 야민정음 변형. '명'과 '띵'의 글자 모양이 닮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인터넷에서 최고의 작품을 칭찬할 때 쓰는 표현.
에너지 뱀파이어2019년 1월
마치 뱀파이어가 피를 빨듯 주변 사람의 긍정적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사람. 함께 있으면 유독 기가 빨리고 피곤해지는 인물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이자 인터넷 유행어.
인생곡2019년 1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거나 의미 있는 노래. 수백 번 들어도 질리지 않거나, 특정 시기와 감정을 대표하는 곡을 가리킨다.
인생짤2019년 1월
'인생+짤방'의 합성어. 인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미지·움짤. '인생샷'보다 넓게 쓰여 셀카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이미지에 쓰인다.
인싸짓2019년 1월
인기 있는 사람들이 하는 특유의 행동이나 쇼맨십. 때론 지나치게 분위기를 주도하거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을 약간 비꼬는 뉘앙스로 쓰이기도 한다.
카공2019년 1월
'카페(cafe)+공부'의 합성어.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카공족2019년 1월
'카페+공부+族'의 합성어. 카페에서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며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JOMO2019년 1월
'Joy of Missing Out'의 약자.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빠지거나 놓치는 것에서 오히려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는 태도. FOMO(소외 공포증)의 반대 개념으로, 나를 위한 시간과 자발적 단절을 긍정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심비템2019년
'가심비'가 좋은 '아이템'. 객관적 성능보다 나의 감정적·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상품.
갬성2019년
'감성(感性)'의 변형어. 개인적인 감수성·분위기·무드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원래 뜻에 강조와 유머를 더한 형태.
갬성있다2019년
분위기 있고 감각적인 느낌이 있다는 표현. 특정 공간·사진·노래·사람이 갬성(vibe)을 갖추고 있다는 뜻.
댓글빌런2019년
댓글창에서 비상식적·민폐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 악플을 넘어 기괴하거나 황당한 댓글로 분위기를 망치는 유형.
라떼파파2019년
한 손에 커피(라떼)를 들고 다른 손으로 유모차를 끌며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 스웨덴어 'Latte-pappa'에서 유래한 말로, 남녀 공동육아 문화를 상징한다.
빌런화2019년
빌런(비상식적·민폐스러운 사람)이 되거나 그렇게 인식되는 과정. 또는 특정 인물·캐릭터가 빌런으로 변해가는 것.
스몰럭셔리2019년
영어 'small luxury'의 음차. 명품이나 고가 서비스처럼 큰 사치는 어렵지만,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소비(고급 커피, 향초, 프리미엄 디저트 등)를 통해 심리적 만족과 행복감을 얻는 소비 행위 또는 라이프스타일. 국립국어원은 '소소한 사치'를 우리말 대체어로 선정했다.
진성 빌런2019년
유머·과장 없이 실제로 심각한 민폐·비상식적 행동을 하는 사람. 단순 '빌런' 범주를 넘어 진짜 문제적 인물.
갑분싸2018년 3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의 줄임말. 대화나 모임에서 갑자기 어색하고 차가운 분위기가 되는 상황.
가심비2018년 1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의 줄임말. 가성비보다 내 마음의 만족이 더 중요한 소비 기준.
가심비 소비2018년 1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기준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 방식. 가격 대비 성능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제품이나 경험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뜻한다.
감정 소모2018년 1월
대인관계·갈등·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적 에너지가 크게 고갈되는 것. '이 사람(상황)은 감정 소모가 심하다'처럼 대인관계의 피로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착됐다.
꼰대질2018년 1월
'꼰대(자기 경험을 일반화해 젊은이·아랫사람에게 구태의연한 사고를 강요하는 사람)'에 행위·반복 접사 '-질'을 붙인 신조어. 권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설교나 강요 행위를 가리킨다.
꾸안꾸2018년 1월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많은 노력을 들였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 과하게 치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면서도 세심하게 연출된 패션·뷰티 스타일을 가리킨다.
꾸안꾸 룩2018년 1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패션에 적용한 코디네이션. 대단히 공들인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완성된 옷 입기 방식.
딥페이크2018년 1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 AI 기술로 특정 인물의 얼굴·목소리를 다른 영상에 합성해 실제처럼 보이게 만든 가짜 콘텐츠 또는 그 기술.
멘탈관리2018년 1월
정신력(멘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역량 및 실천. 직장 생활·인간관계·목표 달성 과정에서 심리적 평정심을 지키는 것을 가리킨다.
비혼식2018년 1월
결혼하지 않기로 한 사람이 그 선택을 주변에 알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여는 행사. 결혼식의 형식을 차용하되 배우자 없이 자신만의 인생을 선언하는 의식이다.
가성비템2018년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item)'의 합성어. 가격 대비 성능이나 품질이 뛰어난 상품.
감성팔이2018년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나 행위로 공감·관심·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감정에 호소해 논리를 흐리는 부정적 행동.
갓물주2018년
'갓(God/최고)'과 '건물주(물주)'의 합성어. 임대 수입만으로 여유롭게 생활하는 최상급 건물주나 부동산 임대인을 부러움과 약간의 시기 섞인 시선으로 일컫는 말.
인만추2018년 12월
'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줄임말. 소개팅·앱 매칭·지인 소개 등 의도적으로 이성을 만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연애 스타일.
자만추2018년 12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줄임말. 소개팅·앱 등 인위적 방식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인연으로 연인을 만나기를 원하는 가치관.
호캉스2018년 7월
호텔(hotel)에서 즐기는 바캉스(vacances). 멀리 여행하는 대신 국내 호텔에 체크인해 수영장·룸서비스·스파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보내는 휴가.
알잘딱깔센2018년 6월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의 줄임말. 구체적인 지시 없이 상대방이 상황을 파악해 센스 있게 처리하길 바라는 표현.
인싸각2018년 6월
'인싸'가 될 수 있는 상황이나 기회. 여럿이 함께 즐기는 활동이나 트렌디한 경험을 통해 사교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순간.
인싸템2018년 6월
'인싸(insider)'와 '아이템(item)'의 합성어. 인기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필수적으로 유행하는 물건이나 제품.
아싸2018년 1월
영어 'Outsider'의 줄임. 무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혼자 지내는 사람. 반대말은 인싸. 자발적으로 혼자를 즐기는 '선택적 아싸'로도 쓰인다.
언택트2018년 1월
'un(부정)'과 'contact(접촉)'의 합성 신조어. 사람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서비스·소비·생활 방식을 통칭.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사용됐으나 현재는 '비대면'으로 대체되는 추세.
인생드라마2018년 1월
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거나 반복해서 보게 되는 드라마. '인생영화'의 드라마 버전으로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시리즈를 가리킨다.
인생샷2018년 1월
'인생+shot'의 합성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잘 나온 사진. 외모·배경·조명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특별한 사진을 가리킨다.
인싸2018년 1월
영어 'Insider'의 줄임. 무리에서 활발히 어울리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회성 높은 사람. 반대말은 아싸.
핵아싸2018년 1월
'핵(매우)' + '아싸(Outsider)'의 합성어. 아싸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혼자이거나 무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
핵인싸2018년 1월
'핵(매우)' + '인싸(Insider)'의 합성어. 최고 수준의 사교성을 갖춘, 누가 봐도 인싸 중의 인싸인 사람.
헬덕2018년 1월
'헬스 덕후'의 줄임말. 헬스장 운동에 깊이 빠져 생활 전반을 운동 중심으로 구성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헬린이2018년 1월
'헬스(gym)+어린이'의 합성어. 웨이트트레이닝을 막 시작한 헬스장 초보자를 이르는 말.
인스타감성2018년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미적 감각과 분위기. 사진으로 포착했을 때 보기 좋고 세련된 무드.
헬창2018년
헬스(health)와 비속어 접미사 '창'을 결합한 신조어. 헬스에 극도로 열정적이어서 식단·운동 루틴에 집착하는 사람을 뜻한다. 초기에는 부정적 뉘앙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헬스를 진심으로 즐기는 이를 유쾌하게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착됐다.
미닝아웃2017년 11월
'Meaning(신념, 의미)'과 'Coming out(정체성 공개)'의 합성어. 자신의 정치적·사회적·환경적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 행위로 표현하는 활동. 특정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불매함으로써 가치관을 드러내는 MZ세대의 대표적 소비 방식.
1코노미2017년 1월
'1인(一人)'과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생활 트렌드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혼밥·혼술·소형 가전 등 1인 중심의 경제 현상을 이른다.
FOMO2017년 1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 자신만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 같다는 두려움과 불안감. SNS를 통해 타인의 활동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참여하지 못할 때 느끼는 심리적 압박.
급식체2017년
초중고생(급식을 먹는 학생)이 인터넷·메신저에서 쓰는 특유의 문체. 'ㅇㅈ?ㅇㅇㅈ', '~함', '~임ㅋ', 과장된 감탄사가 특징이며, 빠른 타이핑을 위한 극단적 축약과 독특한 어미가 결합된다.
덕업일치2017년
'덕후(德後)'의 '덕', '직업(職業)'의 '업', '일치(一致)'가 결합된 신조어. 자신이 덕질(팬 활동)하는 분야와 직업이 일치하는 상태, 즉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게 된 상황을 가리킨다.
JMT2017년
'존맛탱'의 영문 이니셜 약어. '매우 맛있다'는 뜻. 비속어 어원을 가진 '존맛탱'을 한층 순화·익명화한 표현으로, SNS와 예능에서 공식 언어처럼 자리잡았다.
미니멀2017년
영어 'minimal(최소한의, 최소의)'을 한국어에서 독립 단어로 차용한 표현.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단순·간결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나 라이프스타일을 가리킨다. '미니멀하다'(형용사), '미니멀라이프'(명사 합성어) 등의 형태로 패션·인테리어·일상 전반에서 사용된다.
비혼2017년 4월
결혼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상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未婚)과 달리, 결혼을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겠다는 주체적 의지를 담은 말이다.
비혼주의2017년 1월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개인 가치관이나 신념으로 삼는 태도 또는 입장. 결혼 제도 자체에 의문을 품거나 혼자 사는 삶을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경우를 포괄한다.
욜로라이프2017년 1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 방식.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며, 자신이 원하는 경험·여행·취미를 망설이지 않고 추구하는 삶.
워라밸2017년 1월
Work-Life Balance의 앞 발음을 딴 줄임말. 일과 개인 삶 사이의 균형을 뜻하며, 과도한 업무에서 벗어나 여가·건강·인간관계를 함께 챙기려는 가치관을 표현한다.
인생영화2017년 1월
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거나 마음에 드는 영화. 한 번 봐서 평생 기억에 남는 영화나 반복해서 보게 되는 영화를 가리킨다.
성덕2017년
'성공한 덕후'의 줄임말. 좋아하는 분야(아이돌·콘텐츠·취미 등)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거나 그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룬 사람을 가리킨다. 덕업일치와 유사하나, 성덕은 결과적 성취 상태를 강조한다.
인스타 맛집2017년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인테리어·메뉴로 유명해진 식당. 맛보다 비주얼·감성·인테리어가 특징이며, SNS 공유에 최적화된 음식점을 가리킨다.
존맛탱2017년
매우 맛있다는 의미의 신조어. '존나 맛있다'의 줄임말 '존맛'에 어감을 귀엽고 강하게 만드는 접미사 '탱'을 붙인 표현. JMT로 약칭하기도 한다.
퇴사각2017년
퇴사할 것 같은 분위기, 또는 퇴사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드는 상황이나 계기. '퇴사'와 '각(기회·타이밍)'의 합성어.
탈출각2016년
어떤 불편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빠져나갈 기회나 타이밍이 보이는 것. '탈출'과 '각(각도·기회)'의 합성어.
탕진잼2016년 11월
자신의 경제적 한도 내에서 소소한 물건이나 음식, 여행 등에 마음껏 지출하며 느끼는 즐거움. '탕진'하는 재미를 뜻하는 신조어.
욜로2016년 9월
'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 번뿐)'의 머릿글자를 딴 표현. 현재의 삶을 최대한 즐기고, 미래를 위한 희생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는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담은 신조어.
욜로족2016년 9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집단. 미래를 위한 저축·희생보다 현재의 경험과 즐거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생활 성향을 가진 세대.
핵극혐2016년 1월
'핵(매우)' + '극혐(극도로 혐오스럽다)'의 이중 강조 합성어. 극혐보다 한 단계 더 강렬한 혐오·거부감 표현.
핵꿀잼2016년 1월
'핵(매우)' + '꿀잼(꿀처럼 달콤하게 재미있다)'의 합성어. 극도로, 아주 꿀처럼 재미있다는 최고 강도의 재미 표현.
핵노잼2016년 1월
'핵(매우)' + '노잼(재미없다의 줄임)'의 합성어. 극도로 재미없다는 뜻의 강조 표현.
핵잼2016년 1월
'핵(매우)'과 '잼(재미있다의 줄임)'을 합성한 신조어. 무언가가 극도로 재미있다는 의미의 강조 표현.
혼영2016년 1월
'혼자 보는 영화'의 줄임말.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 또는 그런 라이프스타일.
혼자놀기2016년 1월
혼자서 취미 생활, 여가, 오락 등을 즐기는 행위. 타인의 동행 없이 스스로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능력이나 행위를 가리킨다.
혼자살이2016년 1월
혼자 살아가는 생활 방식 전반. 단순히 1인가구 주거 형태를 넘어 혼자만의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가리킨다.
미니멀라이프2016년
'minimal(최소한의)'과 'life(삶)'의 합성어. 불필요한 물건과 관계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단순하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일본에서 먼저 유행해 2016년을 전후로 한국에도 급속히 확산됐다.
미니멀리즘2016년
영어 'minimalism'의 음차. 원래는 1960년대 등장한 예술·건축·음악의 미적 사조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의 효과를 추구한다. 한국에서는 2016년을 전후해 라이프스타일 철학으로 대중화됐으며, '덜 갖고 더 잘 사는' 삶의 방식을 뜻하는 신조어로 통용된다.
관종2015년 1월
'관심종자'의 줄임말. 주목받으려는 욕구가 지나쳐 과도하게 관심을 끌려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 비하의 뉘앙스가 있지만 자조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극혐2015년 1월
'극도로 혐오한다'의 줄임말. 매우 싫거나 역겹다는 의미로 쓰이는 인터넷 신조어.
맛스타그램2015년 1월
음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행위 또는 그런 콘텐츠를 가리키는 신조어. '맛있다'의 '맛'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합성한 표현. 주로 해시태그(#맛스타그램)로 사용된다.
맛집투어2015년 1월
여러 인기 맛집을 계획적으로 순서대로 방문하는 것. '맛집'과 영어 '투어(tour)'를 합성한 표현으로,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맛집 방문 자체를 목적과 즐거움으로 삼는 여행·나들이 문화를 가리킨다.
멘탈갑2015년 1월
'멘탈(mental, 정신력)'과 '갑(甲, 최고·으뜸)'의 합성어.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정신력이 매우 강한 사람.
가성비2015년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의 줄임말. 지불한 가격에 비해 얼마나 좋은 성능·품질을 얻는지를 나타내는 소비 지표.
까칠미2015년
'까칠한 매력'의 줄임말. 무뚝뚝하거나 쌀쌀맞게 느껴지는 성격에서 오히려 느껴지는 독특하고 차가운 매력을 가리킨다. 적당한 거리감과 날카로운 인상이 오히려 끌리는 포인트가 될 때 쓰인다.
엄근진 회의2015년
지나치게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한 분위기의 회의. 또는 그런 태도가 지배적인 딱딱한 회의 문화. '엄근진'은 '엄격·근엄·진지'의 줄임말로, 필요 이상으로 경직되고 무거운 분위기를 가볍게 꼬집을 때 쓴다.
존멋2015년
'존나 멋있다'의 줄임말. 외모·행동·태도 등이 매우 멋있을 때 쓰는 표현. 외모 한정인 '존잘'보다 쓰임이 넓어 행동이나 상황에도 쓰인다.
존예2015년
'존나 예쁘다'의 줄임말. 외모가 매우 아름다울 때 쓰는 표현. 주로 여성의 외모를 극찬할 때 사용한다.
짤줍2015년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짤(이미지·GIF·밈)을 저장하는 행위. '짤 줍기'의 줄임말로, 좋은 짤을 발견하면 반사적으로 저장하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습관을 가리킨다.
혼술2015년 7월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 타인 없이 혼자 술을 마시는 행위, 또는 그런 라이프스타일.
혼밥2015년 5월
'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 식사하는 것, 또는 그런 라이프스타일.
깜냥2015년 1월
스스로 어떤 일을 헤아리고 해낼 수 있는 능력이나 역량. 본래 순우리말이지만, 인터넷에서 '그 깜냥이 됩니까?', '깜냥도 안 되는' 등의 형태로 재유행하며 신조어처럼 쓰인다.
사바사2015년
'사람 바이 사람'의 줄임말.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로, 개인차가 크다는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말.
존맛2015년
'존나 맛있다'의 줄임말. 음식이 매우 맛있을 때 쓰는 감탄 표현.
탈덕2015년
'탈퇴(脫退)'의 '탈'과 '덕후'의 '덕'을 결합한 신조어. 특정 아이돌·콘텐츠 등의 팬을 그만두고 팬덤을 떠나는 것을 가리킨다. 서울경제 신조어 사전에도 수록됐다.
셀카봉2014년 8월
스마트폰을 끝에 달아 멀리서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든 긴 막대기. '셀카'와 '봉(棒)'을 합성한 신조어. 영어로는 'selfie stick'.
답정남2014년 1월
'답정너'의 남성형. 이미 원하는 답을 정해두고 상대방에게 그 답만 확인받으려 하는 남성을 가리키는 신조어.
답정너2014년 1월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 이미 결론을 정해두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대답만 확인받으려는 태도를 가리킨다.
답정녀2014년 1월
'답정너'의 여성형. 이미 원하는 답을 정해두고 상대방에게 그 답만 확인받으려 하는 여성을 가리키는 신조어.
썸남2014년 1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호감을 품고 설레는 감정을 주고받는 남자. '썸'의 파생 신조어.
꿀잼2014년
'꿀'(달콤함·최고라는 뜻)과 '잼'(재미)을 합친 신조어. 매우 재미있다, 최고로 흥미롭다는 뜻.
2014년
사귀기 전 서로 호감을 품고 가까워지는 관계.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단계를 가리키며, '썸 타다'는 그 과정을 즐기거나 유지하는 행위를 뜻한다.
썸녀2014년
공식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호감이 있어 썸을 타는 여성. '썸'(영어 something에서 파생) + '녀(女)'의 합성어.
썸타다2014년
연인 관계 확정 전 서로 호감을 갖고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즐기거나 유지하는 것. '썸'(영어 something에서 파생)을 '타다'와 결합해 동사화한 표현.
아재개그2014년
'아재(아저씨의 낮춤말)'와 '개그'의 합성어. 중장년 남성이 즐겨 하는, 말장난 위주의 썰렁한 유머를 이른다. 듣는 사람이 황당해하거나 억지로 웃게 되는 것이 특징.
입덕2014년
'입문(入門)'의 '입'과 '덕후'의 '덕'을 결합한 신조어. 특정 아이돌·콘텐츠·취미 등에 빠져들어 팬(덕후)이 되는 순간 또는 그 과정을 가리킨다.
존잘2014년
'존나 잘생겼다'의 줄임말. 외모가 매우 수려한 사람이나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 파생어 '존잘러'는 잘생긴 사람 자체를 가리킨다.
케바케2014년
'Case by Case'의 줄임말. 상황·조건에 따라 결과나 판단이 달라진다는 의미.
쿡방2014년
'쿡(cook)'과 '방송'의 줄임말. 요리 과정을 방송하거나 요리사·셰프가 출연하는 요리 방송 장르를 가리킨다.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셰프 예능이 인기를 끌며 신조어로 정착됐다.
스몰웨딩2013년 9월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초청해 소규모로 진행하는 결혼식. 대형 예식장 대신 카페, 정원, 집 등 개성 있는 공간을 선택하며 비용 절감과 진정성 있는 혼례를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
강철멘탈2013년 1월
강철처럼 단단하고 강한 정신력. 어떤 압박이나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심리적 강인함. 유리멘탈의 반의어.
유리멘탈2013년 1월
유리처럼 약하고 쉽게 깨지는 정신력. 사소한 비판이나 충격에도 쉽게 상처받거나 무너지는 심리적 취약성.
노잼2013년
영어 'No'와 '잼'(재미)을 합친 신조어. 재미없다, 지루하다, 흥미롭지 않다는 뜻.
시크해2012년 1월
프랑스어 'chic(세련됨)'에서 유래한 외래어로, 한국에서는 '무심하고 도도하며 차갑게 보이는 태도나 분위기'를 뜻한다. 원래 의미와 달리 '쿨하고 감정 표현이 없는 매력'으로 굳어진 표현이다.
셀피2012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자신을 직접 촬영한 사진. 영어 'selfie'를 한국어로 표기한 외래어. 한국어 '셀카'와 같은 의미이나, 영어권 문화의 영향으로 함께 사용된다.
시크함2012년
'시크하다'의 명사형. 감정 표현을 절제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쿨하고 차가운 매력, 또는 그런 상태·특성을 가리킨다.
멘붕2011년 1월
'멘탈붕괴'의 줄임말.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겪는 상태. '정신이 나간다', '패닉 상태'와 유사한 의미.
멘탈붕괴2011년 1월
충격적이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상태. '멘붕'의 원형. 심리적 공황이나 극도의 혼란 상태를 가리킨다.
까도녀2010년 12월
성격이 까다롭고 쌀쌀맞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젊은 여성. 까도남의 여성형 파생 신조어.
시크2010년 1월
영어 'chic'에서 온 외래어. 원래는 '세련되고 멋있다'는 패션 용어였으나, 한국에서는 '차갑고 도도하며 무심한 태도'를 가리키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된다. '시크하다'처럼 어근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재테크2010년 1월
재산(財)과 테크(tech·기술)를 합친 말. 보유 자금을 주식·부동산·펀드·예금 등으로 운용해 재산을 불리는 행위 또는 그 기술.
2010년
인터넷에서 공유·저장되는 이미지, GIF, 짧은 영상 클립. '짤방'(짤림 방지)의 줄임말로, 재밌거나 공감 가거나 밈적인 이미지를 통칭한다.
차도녀2010년 12월
차갑고 도도하며 이성적이고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를 가진 젊은 여성.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쿨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 유형.
까도남2010년 11월
성격이 까다롭고 쌀쌀맞으면서도 세련된 도시적 외모를 갖춘 남성. 차도남보다 더 직설적이고 까칠한 성격이 강조되는 남성 유형.
차도남2010년 9월
차갑고 도도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도시적 세련미를 갖춘 남성.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이 적지만 자신의 여자에게는 충실한 남성 유형을 가리키는 신조어.
깜놀2010년 1월
'깜짝 놀라다'를 줄인 인터넷 신조어.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충격적인 소식에 순간적으로 크게 놀랐을 때 쓴다.
모쏠2010년 1월
'모태솔로'의 줄임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된소리로 발음해 '모솔'보다 강조된 뉘앙스.
혐오2010년 1월
원래 한자어 '嫌惡(혐오, 싫어하고 미워함)'이지만, 2010년대 인터넷 문화에서 '혐'이 독립 어근으로 분리되며 신조어 계열의 핵심 어근이 됐다. '극혐', '혐주의', '혐짤', '혐오 콘텐츠' 등으로 광범위하게 파생·확산.
덕질2010년
'덕후(오타쿠·마니아)'에 반복·행위 접사 '-질'을 붙인 신조어. 특정 분야나 대상(아이돌·게임·애니 등)에 깊이 빠져 팬 활동을 하는 행위 전반을 가리킨다. 국립국어원 2016년 신어 자료집에 수록됐다.
덕후2010년
일본어 '오타쿠(オタク)'의 한국식 음차 '오덕후'에서 줄어든 표현. 특정 분야나 대상에 깊이 빠진 마니아·팬을 가리키며, 초기의 부정적 뉘앙스가 희석돼 자신의 취미를 가리킬 때도 자연스럽게 쓰인다. 국립국어원 2015년 신어 자료집에 수록됐다.
먹방2010년
'먹는 방송'의 줄임말. 음식을 먹는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 또는 영상으로 촬영·방송하는 콘텐츠 형식. 2010년대 초 아프리카TV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된 한국 발 콘텐츠 장르다. 2021년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mukbang'으로 등재됐다.
밀당2010년
연인 관계나 대인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가 다시 물러서는 미묘한 심리 게임. '밀고 당기기'의 줄임말.
치맥2010년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를 이르는 말. '치킨'의 '치'와 '맥주'의 '맥'을 합성한 표현.
모태솔로2008년 1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 '모태(母胎·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솔로라는 의미의 신조어.
선플2007년 9월
상대방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터넷 댓글. '선의의 리플'의 줄임말로 악플의 반대 개념.
선플러2007년 9월
인터넷에서 긍정적이고 건전한 댓글을 다는 사람. 악플러의 반대 개념.
솔까말2007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줄임말.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전에 문장 앞에 붙여 '이제부터 솔직하게 말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인터넷 줄임말.
완소2007년
'완전소중'의 줄임말. 매우 소중하거나 아끼는 사람·물건을 가리킬 때 쓰는 신조어. 2000년대 중반 10대 소녀 은어에서 시작했다.
까칠2006년
원래는 '야위거나 메말라 살갗·털이 윤기 없이 거친 상태'를 뜻하는 표준어. 2000년대 이후 성격을 묘사하는 신조어 용법으로 확장되어, 말과 행동이 까다롭고 예민하며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을 표현할 때 쓰인다.
안습2005년
'안구에 습기가 차다'의 줄임말. 너무 안타깝거나 불쌍한 상황에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의미로, 동정과 비웃음이 섞인 뉘앙스로 쓰인다.
몸짱2003년 11월
몸매가 매우 좋고 건강하게 단련된 사람을 이르는 신조어. '몸(body)'과 최고를 뜻하는 '짱'을 합친 표현. 얼짱의 파생어.
뽀샵2003년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Photoshop)을 이용해 사진을 보정하는 것, 또는 그런 사진을 가리키는 신조어. '뽀'(포토의 변형)와 '샵'(Photoshop의 -shop)을 결합한 표현.
셀카2003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자기 자신을 직접 찍은 사진, 또는 그 행위. 'self(셀프)'와 '카메라(camera)'를 합성해 줄인 한국 고유의 신조어.
악플러2003년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을 의도적으로 다는 사람. '악플'(악성 리플)을 쓰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도토리2002년 9월
싸이월드에서 사용하던 가상화폐. 1도토리=100원으로, 미니홈피 꾸미기 아이템(스킨·BGM·아이콘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한국 최초의 대중화된 소셜 가상화폐로 평가된다.
짤방2002년 9월
'짤림 방지'의 줄임말. 디시인사이드에서 게시물이 삭제되지 않으려고 첨부하던 이미지에서 유래해, 인터넷 유머 이미지 전반을 뜻하게 된 말.
미니홈피2001년 9월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던 개인 미니 홈페이지 서비스. 사진첩·방명록·일기·배경음악(BGM)·도토리(가상화폐) 등을 갖춘 SNS 원형으로, 2000년대 한국 인터넷 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일촌2001년 9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서로 친구 관계를 맺는 것, 또는 그 관계에 있는 사람. '일촌(一寸)'은 본래 가족 관계의 촌수를 뜻하는 표준어이나, 싸이월드에서 온라인 인맥 관계를 표현하는 신조어적 용법으로 정착했다.
얼짱2001년
얼굴이 매우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을 이르는 인터넷 신조어. '얼굴'의 '얼'과 최고를 뜻하는 '짱'을 합쳐 만든 표현.
강추2000년 1월
'강력 추천(强力推薦)'의 줄임말. 어떤 것을 강하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뜻. 1990년대 말 PC통신 게시판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폭넓게 쓰이는 줄임말이다.
비추2000년 1월
'비추천(非推薦)'의 줄임말. 어떤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별로다는 뜻. '강추(강력 추천)'의 반의어로, 1990년대 말 PC통신 게시판에서 '강추'와 함께 자연 발생했다.
X세대1993년
1970년대 초반생을 가리키는 세대 명칭. 기성세대의 권위와 문화를 거부하고 개성·소비·대중문화를 중시한 첫 번째 한국 '신세대'. 'X'는 정의하기 어렵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야타족1990년
1980년대 말~1990년대 한국에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이성에게 '야, 타!'라고 말해 유혹하던 남성들과 그 문화를 가리키는 표현. 오렌지족과 함께 당시 부유층 청년의 퇴폐 문화를 상징하는 신조어다.
오렌지족1990년
1990년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등지의 부유층 젊은이 집단. 고급 승용차·명품·클럽 문화를 즐기며 서구적 생활 방식을 과시했다. 이후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어 소비적·향락적 문화에 열중하는 철부지 성향을 일컫는 말이 됐다.